유노윤호 3학년2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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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3학년2반 소름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것도 당연하게 만기 전역으로요 ^^ 두 멤버는 10월 5일에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두명이지만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약 13년간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있는 두 사람에겐 정말 의미가 클 것 같습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팬들 또한 흐뭇하겠죠.



당연히 제대한지 얼마 되지않았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다보니 두 사람 관련된 검색어들 또한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유노윤호 3학년 2반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건 무엇을 뜻하냐면 과거 동방신기가 5인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연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3학년2반 한번 뭉치자

지금으로부터 10년전으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2006년에 동방신기 멤버들이 모두 주연으로 나온 영화가 하나 있는데요 제목이 <지구에서 연애중> 입니다.



고등학생 남편 박유천(믹키유천 분)과 그의 담임 선생님인 아내 수현(서현진 분)의 아슬아슬하고도 스릴 넘치는 결혼생활과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을하고 있습니다.





3학년 2반은 이때 극중에서 유노윤호가 했던 대사 입니다. 오글 거린다는 말들이 많았죠 ㅎㅎ 계속 찾게되는 마성의 동영상 이라고도 불리웁니다 ㅎㅎ



유노윤호 흑역사 발연기 등으로도 불리우죠 ㅎㅎ 표정은 뭔가 진지하고 강렬에 찬 눈빛으로 표현을 한 것 같은데 아시죠?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연출이라는거 말이죠 ㅎㅎ?



이 영화가 벌써 횟수로 11년이나 되었네요. 세월 정말 빠릅니다 ㅎㅎ 본인은 당시 저 영상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해당 영상을 한 번 보실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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