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aomg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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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에 일반인의 신분으로 참가하여 3위라는 엄청난 순위를 기록하한 우원재의 소속사 방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보여주려고 만들어놨던 곡 <시차>9월 4일에 발표되었고, 계속 1위를 차지할만큼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태입니다. 



이 곡을 무대에서 보지 못했다는 게 아쉽다는 팬들도 정말 많았죠. 반대로 예쁘지않은 쇼미더머니 앨범 커버를 사용하지않고, 단독 커버를 사용하여 더욱 멋들어졌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현재까지 소속사가 없는 우원재가 amog에 갈거라는 추측많은데 그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우원재는 홍익대 토목공학과 입니다. 



시차는 amog의 그레이가 프로듀싱하고 로꼬가 피쳐링을 한 곡인데요 이 3명은 모두 홍익대 흑인 음악 동아리 Brainword 출신이라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추측을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2014년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에 의해 설립된 필굿뮤직에 갈 수도 있겠네요.  같은 팀이었기 때문에...?


행보에 대해서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게 없기 때문에 마냥 기다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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