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골반 라인+애플힙' 공개한 올해 '41살' 사유리

디지털뉴스팀 = 평소 하체 운동을 꾸준히 해온 방송인 사유리가 남다른 몸매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8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사유리의 탄탄한 몸매였다.

사유리는 수영장에 완전히 걸터앉은 포즈로 자신의 '애플힙'을 과시하고 있었다.

이에 팬들은 "4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운동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을 계기로 한국 방송계에 뛰어들었다.

다소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